이다영 외도 증거 공개한 남편?! 임영웅과 한아름송이까지??? 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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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이다영 외도 증거들

 

 

 

 

 

 

이다영과 남편 사진

 

이다영의 남편이 이다영의 가정폭력을 

 

밝힌 후 이다영의 해명이 올라왔었죠.

 

그 이후 남편의 충격적인 폭로가 추가됐습니다.

 

그러면서 이다영이 결혼 기간 중에 

 

여러 차례 외도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오늘은 그 주장에 대한 증거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남편은 TV 조선을 통해 이다영의 인기가

 

올라가다 보니 연예인병 같은 게 생겨서

 

'난 너 아니어도 돼, 난 누굴 만날거야'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며 자신의 나이가 

 

아깝다며 자신은 더 놀아야 겠고 남자도 더 많이

 

만나봐야 한다며 누가봐도 갑과 을 관계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다영의 외도 증거로 한 남성과

 

메시지를 나눈 것을 공개했는데요.

 

"당연히 알고 있죠"

 

"저희가 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저도 다영이한테 그냥 쉬운 감정으로"

 

"만나는 거 아니냐 물어도 봤었다"

 

"빨리빨리 다영이랑 사귀고 싶다는 게 아니다"

 

"실은 어제도 만나서 그런 문제로 얘기 많이 했다"

 

"다영이한테 이번 해외일정 가는 게"

 

"저희 둘한테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서로 가벼운 감정으로 생각하고 만나고"

 

"연락한 거면 연락이 끊기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더 만나보고"

 

"얘기하고 결정하자고 이야기했다"

 

 

 

이와 같은 황당한 남자의 말에 남편은

 

"그러면 그걸 알고 계시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결혼도 했는데"..

 

즉 메시지의 남성은 이다영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꾸준한 연락을 주고 받았던 것입니다.

 

 

 

 

 

 

 

 

네티즌들이 찾아낸 이다영의 발언

 

 

 

 

1. '노는 언니'

 

 

 

이다영은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나와서는

 

"나는 결혼 절대 안해"

 

라는 말을 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음을 표현합니다.

 

 

 

이어 연예인에게 대시받은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장성규]

 

"혹시 연예인의 대시를 받은 적이 있나?"

 

[이다영]

 

"몇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다"

 

[유세윤]

 

"연락은 어떤 식으로 왔나?"

 

[이다영]

 

"지인을 통해서는 1명"

 

"SNS를 통한 연락은 다수"

 

 

 

 

2. 임영웅 발언

 

 

이다영은 '온마이크' 인터뷰에서

 

임영웅 노래 '데스파시토'를 따라 부르며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하는데요.

 

현재 이 발언은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어때요? 영웅씨 좋아해요"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 영웅씨"

 

 

 

또한 스포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는데요.

 

"엄마랑 사랑의 콜센타랑"

 

"미스터 트롯 보다가 빠졌어"

 

"임영웅씨랑도 연락 자주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다영은 따로 임영웅에게

 

인스타로 쪽지까지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영웅은 그것을 읽지 않았습니다.

 

 

 

 

 

 

3. 한아름송이 사건?!?

 

11일 유튜버 '찹쌀떡'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다영이 1세대 얼짱 한아름송이의 남친인

 

모델 김형권을 뺏어 바람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한아름송이'는 1세대 얼짱으로 불리며

 

유튜버로 활동 중인데요.

 

그녀는 모델 '김형권'과 2년차 커플이었는데

 

지난해 말에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유튜버 '찹쌀떡'은 한아름송이와

 

김형권의 결별에 이다영이 관련되어 있다며

 

여러 증거들을 제시했습니다.

 

 

 

한아름송이와 김형권은 2020년 11월 19일

 

갑자기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모든 매체에서

 

커플 사진과 영상을 지웠는데

 

한 영상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영상의 날짜는 2020년 9월 25일 

 

호텔 브이로그 영상이었는데요.

 

 

 

영상 속에서 김형권은 계속해서 

 

한아름송이에게 무뚝뚝하게 굴었는데요.

 

여기에서 한아름송이가 누군가에게

 

"제 남자친구는 건들지 마세요"

 

"진짜 알겠죠?"

 

라는 발언을 하며 둘 사이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어 한아름송이와 김형권이 헤어지기 전부터

 

이다영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에 김형권이

 

자주 등장했으며 보고싶다 등 애정표현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아름송이와 김형권의 영상들이

 

모두 내려진 날 4일 후 2020년 11월 23일 

 

흥국생명 여자배구 직캠에서 이다영이 

 

경기직관을 온 김형권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아름송이는 김형권과

 

이별 후 찍은 영상에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참고 참다가 한꺼번에 터졌었다"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다영 남편의 폭로와 이다영의 반박 (비밀결혼 후 상습적 폭행?)

 

그리스로 떠나는 이다영·이재영 자매..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

 

 

 

 

 

이 모든 게 이다영이 결혼한

 

이후의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이다영이 그리스로 출국하기 전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싶어 

 

가정폭력 이야기만 꺼냈는데요.

 

이후 이다영의 황당한 해명에 

 

외도까지 폭로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다영은 외도 등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그리스로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