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 소식을 전해 주는 Random News입니다! 남양주 진관에서 집단감염!! 설 연휴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감소했었는데요. 이 때문에 정부는 15일부터 완화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16일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가면서 다시 재확산의 위험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방역의 중요성을 잊고 외출이 잦아진 것도 있고.. 가장 큰 영향은 설 연휴 때문인 것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안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진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 직원 11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처음 시작은 캄보디아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A씨입니다. A씨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에서 진찰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