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수를 위한 백린탄..? 가자지구에 터진 불행

문을왤케황현희 2023. 10. 12. 15:46

안녕하세요~ 주변 소식을 전해 주는 Random News입니다!

 

??오늘읜 뉴스는??

 

 

 

 

 

이스라엘의 반격 금지무기 백린탄 사용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받은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거지역에 국제적으로

금기시되는 백린탄을 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여기서 백린탄이란 무엇일까요??

 

'백린탄'
인(P)을 주성분으로 하여
산소와 접촉하면 불이 붙어
대량의 열과 열기 및 섬광을
발생시키는데 소화하기 어려움

 

 

이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네바협약과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 등에 따라

주거지역이나 민간인 밀집시설 사용이 금지되었는데요.

화염이 마치 비를 연상시키듯 내리기 때문에 

무력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백린탄 사용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군이 이번 충돌에 개입한

레바논 남부 무장조직 헤즈볼라에게도 

백린탄을 쐈다는 논란도 함께 일고 있습니다.

이는 SNS의 영상을 통해 퍼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스라엘은 이번 교정 과정에서

백린탄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고 있으며 오히려 하마스의

비인륜적 행위를 비판하며 

이번 기습에 대한 '피의 복수'를 하겠다며 밝혔습니다.

 

 

 

실제로 하마스는 지난 기습 공격 당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인질로 삼았는데요.

이스라엘이 밝힌 인질들은 최대 150명이라고 합니다.

 

 

이들 중에는 아기 시신 40구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인질을 붙잡은 하마스 무장단체는 협박을 했습니다.

 

"안전한 장소, 터널에 숨겼다."

 

"만약 예고 없이 가자 지구 내"

 

"민간인 주택가를 폭격하면"

 

"이들을 살해하겠다."

 

 

유치원 교사 쉬리가 두 자녀와 함께 끌려가는 모습
가자지구 인근 지역 '니르 오즈'에서 붙잡힌 에레즈(좌)와 사하르(우)
이스라엘 축제에 참석했다가 납치당한 독일 출신 샤니 루크

 

하마스에게 붙잡힌 인질들의 얼굴입니다.

왜 이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는..

 

 

 

이들 중 샤니 루크라는 사람은

이스라엘 여군으로 알려졌으나

01년생 독일 출신 '민간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참으로 비참한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민간인들은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이스라엘군과 하마스의 분쟁이

너무 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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