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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자친구 충격 실체?!? 전 남편의 녹취록 공개

문을왤케황현희 2021. 11. 3. 12:11

안녕하세요~ 주변의 소식을 전해주는 Random News입니다!

 

??오늘의 뉴스는??

 

 

 

 

 

김선호 전 여자친구 최영아의 실체

 

 

 

 

 

 

 

김선호가 낙태종용했다폭로한 전 여자친구

 

최영아의 전 남편이 한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이 속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있었는데요.

 

 

 

녹취록은 이진호 기자가 입수한 자료입니다.

 

이는 지인들만 하는 팟캐스트에서 최영아 전남편이

 

이혼하면서 하는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돈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전남편의 말에 따르면 이혼 소송이 

 

길어지는 것을 막고자 합의로 끝내려고

 

했지만 최영아의 계속되는 돈 요구로

 

오히려 분노를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 중에 초췌한 모습으로 들어왔다

 

이러한 모습이 일부러 가장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영아는 재판에서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 결혼 생활을 쉽게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가족과의 약속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재판에서의 발언과는 다르게 

 

최영아의 행동은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소송 중에 성형 수술을 하는 것을 물론이며

 

다단계 등등 금전적인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 전남편은 가장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최영아는 전남편이 집에 혹시나 들어올까봐

 

CCTV를 설치해놓았다고 하며 전남편은 

 

자신의 짐을 가지러 가면서

 

그 CCTV 속 하드를 가져와 영상을 봤다고 합니다.

 

 

 

전남편의 말에 따르면 한 달도 안된 3주 사이에

 

최영아의 집에 호스트바 2명, 스폰서 1명인 3명의

 

남자가 들어와 최영아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성관계 이후 최영아는 재판에 가서

 

결혼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에 전남편은

 

증거자료로 CCTV 속 영상을 보여줬더니

 

바로 판사가 이혼을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빌린 1억 7000만 원을 

 

변제해달라는 최영아를 꼴도 보기 싫어

 

사인을 해줬다고 전남편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최영아는 인스타에다가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신을 나쁜 놈으로

 

만들었다며 억울함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전남편의 말에 따르면 확실히 색안경이 씌워집니다..

 

역시 남의 사생활을 폭로했으면 자신의 사생활도

 

폭로될 각오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