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 소식을 전해 주는 Random News입니다! 쌍둥이 자매 배구 선수 학폭 논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인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가 있죠? 바로 이다영·이재영 자매인데요. 2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둘을 지목하며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직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들입니다" 글 작성자는 이 선수들에게 당한 피해자만 총 4명 이상이라 했으며 가해자가 저지른 21가지의 일들을 나열했는데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뭘 시켰다" "피해자가 계속 거절하자 가해자가 칼을 가져와 협박을 했다"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옆에 오지 말라고 한 것" "툭하면 돈 걷고 배 꼬집고 입 때리고 집합시켜서 주먹으로 때린 것" "매일 본인들 맘에 안 들면 욕하고 부모님을 욕한 것" 정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