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 소식을 전해 주는 Random News입니다! 유노윤호 자정까지 술 마셔서 방역 수침 위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되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달 말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3명과 자정까지 머무르다가 경찰에 적발됐는데요. 지난달 15일 시행되어 이달 14일까지 유지되는 거리두기 지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10시에 가게 주인이 이들을 퇴장시키고 문을 닫았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부터 종업원도 10시 이후에 남아서 술이나 밥을 먹으면 안되는 것이냐, PC방 등에는 10시 이후에도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된 것이냐는 의문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에 정부는 코로나 방역 수침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