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강요 후 태도 돌변한 K 배우?!? 전여친의 사생활 폭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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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K배우의 민낯 공개한 전여친

 

 

 

 

 

 

네이트판에 한 남자 배우의 사생활을

 

저격한 폭로글이 공개되었습니다.

 

"대세 배우 K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K배우의 전 여자 친구이며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간다며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라고 시작하며 폭로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줄 알았습니다"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됐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2020년 초에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그동안 피임을 

 

해왔지만 딱 한 번 하지 않았는데

 

그때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떨어져서 걷는데

 

아기는 어떻게 어떻게 혼자 키우지 싶기도 해서

 

겁이 많이 났다라며, 과거 임신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기에 K배우가 용기를 준다면

 

출산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K 배우는 그 후에도 관계를 요구하면서도

 

"아이를 낳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당장 9억이 없다"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

 

라며 거짓말로 낙태를 회유했다고 합니다.

 

 

 

결국 작성자는 낙태를 결정했지만

 

K배우의 태도가 돌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 원만 보내줬습니다"

 

"병원 영수증 병원 통원한 것 정도는"

 

"제가 알려줘야 할 거 같아"

 

"어떻게 그 돈이 사용됐는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병원 다녀오면서"

 

"보통 때처럼 인증을 했는데"

 

"그는 갑자기 이거 왜 보내는 거냐면서"

 

"죄책감 느끼라는 거냐 뭐냐며 미친 듯 화를 냈다"

 

"또 미안해하기는커녕 협박과 트집 등"

 

"부정적 감정표현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적이 있는데 자신은 속으로

 

웃고 있었다면서 K 배우가 티비 속 이미지와는

 

다르게 냉혹하고 정이 없다며 함께 일한 선배,

 

동료 배우, 감독 등 주변 사람들을 외모로 

 

평가하는 등 뒤에서 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K 배우는 작성자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고 작성자는 이에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데 이렇게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우니깐 마지막으로 만났다가 자기한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오히려

 

신경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것이"

 

"그와의 마지막이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평생 그가 저에게 준 아픔의 그늘 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았다"

 

 

 

작성자가 폭로 글을 게시하자 

 

'증거를 공개하라'라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작성자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그건 어렵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일부는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가스라이팅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 양쪽 입장을 들은 것이 아니기에

 

중립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결혼한 상태도

 

아니고 개인 연애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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