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의 소식을 전해주는 Random News입니다! 악플에 고통받는 선미 가수 선미가 앰넷 걸그룹 오디션 '걸스플래닛 999 : 꿈의 대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와중 도 넘은 악성 댓글에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당시 선미는 첫방송에서 자신 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는데요. "소녀들의 매력을 눈여겨보고 싶다" "사람마다 기운이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에" "99명의 소녀들이 가진 기운을 눈여겨 보고 싶다" 이어 방송에서 선미는 출연자들을 평가할 때 아우라, 끼 등의 단어들을 자주 사용하며 처음 밝혔던 심사 기준인 매력을 강조했는데요. 이번 악플은 이를 두고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선미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제가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선 넘은 악플에 고통을 받..